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올해 4회 인상 예상…3월 50bp 가능성 낮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오는 3월 회의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0bp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덜하다고 봤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하커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3월 25bp 인상을 지지한다"며 "3월에 50bp 금리 인상을 정상화하려면 인플레이션이 또 한번 급등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3월에 50bp 금리인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확신은 좀 덜하다(a little less convinced)"고 말했다.
하커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하락하기 시작하면, 50bp 금리 인상을 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커 총재는 올해 25bp씩 4회 금리인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고, 그런 다음에 페인트가 마르는 것을 지켜보는 것처럼 대차대조표 정상화 과정을 시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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