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연휴 휴장 속 소폭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설날 연휴에 따른 일부 국가의 금융시장 휴장으로 거래량이 얇은 가운데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80엔(0.07%) 오른 114.7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6달러(0.04%) 오른 1.1273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3% 내린 96.257을 가리켰다.
설날 연휴를 맞아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일부 금융시장이 휴장했다.
외환중개업체 오안다는 아시아 일부 시장 휴장으로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지역 통화들이 달러에 대해 다지는 양상을 나타냈다면서 일부 지역 통화들은 간밤 뉴욕증시 상승세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오안다는 달러가 신흥시장 통화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긴축에 공격적으로 나서는 선진경제 통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2달러(0.03%) 오른 0.7129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5달러(0.23%) 내린 0.6629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1% 내린 6.3693위안을 가리켰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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