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01.80/ 1,202.20원…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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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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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3 │ 1,202.00 │ 1,201.80 │ 1,20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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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02.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05.50원) 대비 4.50원 내린 셈이다.
최근 누적된 강세에 따른 부담으로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간밤에 나온 미국 고용지표의 부진도 달러화 약세로 이어졌다.
달러인덱스는 전장 96.282보다 0.31% 하락한 95.983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에 97.440으로 급등한 이후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월 민간 고용은 전월보다 30만1천 명 감소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 집계 전문가 예상치 20만 명 증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잉글랜드은행(BOE)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둔 매파 경계감도 다른 통화 대비한 달러화 강세를 희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엔 환율은 114.4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05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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