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월 서비스업 PMI 47.6…전월 대비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지난 1월 일본 서비스 업황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정보업체 IHS 마킷은 일본의 1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6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서비스업 PMI는 지난 10월 50.7을 기록해 2년 만에 확장 국면에 진입한 뒤 3개월간 50선을 웃돌았으나, 지난 1월 위축 전환했다.
우사마 바티 IHS마킷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서비스 부문은 수요의 새로운 침체 상황에 직면하며 2022년을 맞이했다"면서 "최근의 PMI 데이터는 비즈니스 활동과 총 신규 주문 모두가 수축 국면에 복귀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이에 따른 새로운 제한 조처가 수요를 감소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