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3만8천 명…월가 예상 하회(상보)
  • 일시 : 2022-02-03 23:03:03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3만8천 명…월가 예상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3일(현지시간) 지난달 29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2만3천 명 감소한 23만8천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4만5천 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소폭 진정되면서 실업보험 청구자 수도 감소세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지난달 22일로 끝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6만 명에서 26만1천 명으로 소폭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약 8천 명 증가한 25만5천 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감소했다.

    이달 15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06만7천 명으로 전주보다 7만3천 명 감소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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