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2월 소매판매 3.0% 감소…월가 예상보다 감소폭 커
*그림1*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의 12월 소매판매가 월가 예상보다 더 감소했다.
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로존의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3.0% 감소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전월 대비 -0.5%보다 감소폭이 컸다.
11월 소매판매는 1.0%로 변화가 없었다.
유로스타트는 비 식품제품 부문이 전월보다 5.2% 감소해 감소폭이 컸다고 설명했다. 식음료와 담배는 전월보다 0.3% 줄었다.
반면, 자동차 연료비는 0.1% 올랐다.
12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0% 증가했다.
2021년 전체 연평균 소매판매 수준은 2020년 전체 평균보다 5.0% 늘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