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유로화, 3월 ECB 회의 앞두고 상승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유로화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ING는 시장이 올해 ECB의 기준 금리 인상 전망에 베팅함에 따라 오는 3월 유럽중앙은행(ECB) 회의에 앞서 유로-달러 환율이 1.13~1.15달러의 높은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ECB가 오는 3월 정례 회의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를 바꿔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유로-달러 환율을 지지하는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의 금리 인상 조정폭 전망치가 오는 6월께 10bp. 연말께 50bp 등으로 제시돼 중기적 관점에서 유로-달러 환율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시장이 예상하는 상향 조정폭이 "너무 공격적"이라는 진단이다.
한편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유로-달러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33분께 전장 대비 0.00003달러(0.00%) 상승한 1.14553달러에 거래됐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