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中 1월 외환보유액 그대로일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미국 경제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경제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인용, 중국의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이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6일(현지시간) 추정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3조2천500억달러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그 뒤는 일본(1조4천58억달러), 스위스(1조1천100억달러) 등이 이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자본 유출과 달러화 강세에도 중국의 지난 1월 외환보유액 규모는 변동 없을 것으로 관측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오후 외환보유액 통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천615억 3천만 달러(약 553조2천360억원)로, 전달 말(4천631억2천만 달러) 대비 15억9천만 달러 줄었다. 3개월 연속 감소세로, 달러 강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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