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작년 12월 경상수지 3천708억엔 적자…예상치 734억엔 흑자(상보)
일본 경상수지 1년 6개월 만에 적자 전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일본의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3천708억엔 적자로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734억엔 흑자였다.
일본의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20년 6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12월 무역 및 서비스 수지는 6천400억 엔 적자를 나타냈으며 이 중 무역수지는 3천187억 엔 적자를, 서비스수지는 3천213억엔 적자를 나타냈다.
기업이 해외 투자로 거둔 이자·배당 등을 나타내는 1차 소득수지는 3천988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기부와 증여에 의한 경상이전수지를 뜻하는 2차 소득수지는 1천295억엔 적자로 집계됐다.
jw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