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기업 실적 호조에 0.13% 상승
  • 일시 : 2022-02-08 15:31:23
  • [도쿄증시-마감] 기업 실적 호조에 0.13%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8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주 인덱스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보다 35.65포인트(0.13%) 오른 27,284.52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장 대비 8.07포인트(0.42%) 상승한 1,934.0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세는 굵직한 새 재료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은 악기 제조업체 야마하, 에어컨 제조업체 다이킨 인더스트리 등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종목들에 집중하며 지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주요 중앙은행들이 긴축 통화 정책으로 돌아서고 있는 점은 여전히 시장에 부담 요인이다. 일본의 싱크탱크인 NLI연구소의 이데 신고 수석 전략가는 "다음주 발표될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를 앞두고 시장은 통화 정책 변화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계속 저울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목별로는 해상 및 항공 운송, 철강, 철도, 농어업 관련 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에 달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며 이날 운송 관련주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졌다.

    한편, 도쿄증시 마감 무렵인 오후 3시 16분(한국시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5% 오른 115.480엔에 거래됐다.

    yg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