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강보합…급락 후 숨 고르기
  • 일시 : 2022-02-08 17:03:14
  • FX스와프, 강보합…급락 후 숨 고르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급락 이후 외환 당국의 정책성 매수세 추정 물량 등으로 단기물 위주로 소폭 반등했다.

    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10원 상승한 1.7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1.9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15원 오른 2.0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오른 0.95원에 거래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4원, 탐넥(T/N·tomorrow and next)도 0.04원에 마감했다.

    양호한 1월 미국 고용지표 충격으로 전일 급락세를 탄 이후 이날은 관망 장세가 나타났다.

    외환 당국의 관리 성 매수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점도 스와프포인트에 지지력을 제공했다.

    딜러들은 단기물 지지력은 유지될 수 있지만, 중장기 여건은 여전히 하락 우위라고 평가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3개월물은 3월 FOMC에서 50bp가 오를 것이냐 25bp가 오를 것이냐가 관건이 될 것인데, FOMC 전까지 현 레벨에서 크게 더 빠질 공간은 많지 않다고 본다"면서 "다만 6개월과 1년은 여전히 더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