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이사회, 차기 회장 후보에 함영주 부회장 단독 추천(상보)
  • 일시 : 2022-02-08 20:05:56
  • 하나금융 이사회, 차기 회장 후보에 함영주 부회장 단독 추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하나금융그룹 이사회가 차기 회장 후보에 함영주 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단독 추천했다.

    하나금융은 8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함 부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확정했다.

    회추위는 지난 달 28일 함 부회장과 박성호 하나은행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 등 3명의 내부 인사와 이성용 전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대표, 최희남 전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 2명의 외부 후보를 숏리스트로 선정했다. 이어 이날 후보자들에 대한 심층 면접을 거친 끝에 함 부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선정했다.

    회추위는 은행장과 부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온 함 부회장이 최고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함 부회장은 하나은행과 한국외환은행의 초대 통합 은행장으로서 조직 통합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고, 그룹의 ESG 총괄 부회장으로서 ESG 경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주주와 손님, 직원들로부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회추위는 "함영주 회장 후보는 하나금융의 안정성과 수익성 부문 등에서 경영성과를 냈을뿐 아니라 조직운영 면에서도 원만하고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날 단독 후보로 추천된 함 부회장은 다음 달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하나금융그룹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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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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