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호주달러, 위험선호 타고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9일 아시아 시장에서 호주달러는 위험선호 부상에 따라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4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21달러(0.29%) 오른 0.7165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3달러(0.20%) 오른 0.6657달러를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를 이어받아 아시아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위험선호가 살아났다.
금융포털 데일리FX닷컴은 미국 고용이 3개월 연속 증가한 데다 고르지는 않지만 미국 기업실적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경제가 급격한 금리인상을 견딜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이 위험선호를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외환정보 제공업체 씨티 인덱스는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도 위험선호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상품통화로 분류되는 호주달러 강세에 대해 언급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90엔(0.08%) 내린 115.4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8달러(0.07%) 오른 1.14257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내린 95.524를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한때 전장 대비 0.11% 높은 115.670엔으로 1개월 내 최고 수준까지 올랐으나 간밤 1.97%대까지 상승했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단기급등 부담으로 1.93%대까지 몸을 낮추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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