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라 "분트 수익률 곡선이 길트보다 가파른 이유는…."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독일의 국채인 분트 수익률 곡선이 영국의 국채인 길트 수익률 곡선보다 가파른 이유로 파운드화에 대한 유로화의 상대적 강세가 꼽혔다.
9일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펙트라 마켓의 브렛 도넬리는 "일반적으로 수익률 곡선이 더 가파르다는 것은 '양호한 금리 인상'을 의미하거나 강력한 리플레이션 경제에서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그는 수익률곡선이 평평해진다는 것은 시장이 금리 인상이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중앙은행이 약화된 경제에서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그는 단일 통화인 유로화가 영국의 국채인 길트 수익률 곡선보다 독일의 국채인 분트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진 배경이라고 지목했다. 유로화가 2015년 이후 전반적으로 파운드화에 대해 강세를 보여왔다는 이유에서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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