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95.10/ 1,195.30원…2.25원↓
  • 일시 : 2022-02-10 07:33:00
  • NDF, 1,195.10/ 1,195.30원…2.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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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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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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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10 │ 1,195.20 │ 1,195.10 │ 1,195.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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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95.2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6.50원) 대비 2.25원 내린 셈이다.

    간밤에 달러화 가치는 미 국채 금리의 하락에 연동해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추가 강세는 제한됐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95.524보다 0.06% 하락한 95.524를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향한 시장의 50bp 빅스텝 인상 우려는 완화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올해 3~4회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했지만, 한 번에 50bp 인상하는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도 50bp 인상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견해에 동조했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을 향한 매파적 우려는 커졌다.

    독일의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요아힘 나겔(Joachim Nagel) 총재는 인터뷰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랫동안 높은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ECB가 올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5.530엔에서 115.54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424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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