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2만3천 명…월가 예상 하회(상보)
  • 일시 : 2022-02-10 22:51:37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2만3천 명…월가 예상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지난 5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6천 명 감소한 22만3천 명을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3만 명보다 적었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3주 연속 감소했다.

    지난달 29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3만9천 명으로 소폭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2천 명 감소한 25만3천250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전주와 비슷했다.

    지난 1월 29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62만1천 명으로 직전주 수정치와 같았다.

    지난 1월 22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전주보다 3만2천69명 증가한 209만9천857명으로 집계됐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