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7월 1일까지 100bp 금리인상 선호"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오는 7월 1일까지 100bp의 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불러드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3월에도 50bp를 선호하지만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에 따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불러드 총재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쇼크에 크게 반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 매파적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회의 사이에 금리를 변경하는 것도 괜찮다고 봤다.
아울러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해서는 자산 매각을 요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올해 미 FOMC회의는 오는 3월(15~16일), 5월(3~4일), 6월(14~15일), 7월(26~27일), 9월(20~21일), 11월(1~2일), 12월(13~14일)로 7회가 남아있다.
현재의 일정 대로면 7월 1일까지는 3회의 회의가 열리는 셈이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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