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월 CPI 확정치 전년비 4.9%↑…예비치 부합(상보)
  • 일시 : 2022-02-11 16:13:36
  • 獨 1월 CPI 확정치 전년비 4.9%↑…예비치 부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독일의 물가 상승 압력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의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는 전년 대비 4.9%, 전월 대비 %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비치인 4.9% 상승에 부합하며,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4.3% 상승을 웃도는 수준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지수 측정 방법을 따른 12월 합성 소비자물가지수(HICP)는 전년 대비 5.1% 오르며 이 또한 예비치인 5.1%에 부합했다.

    독일의 CPI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전년 동기 대비 4.5%를 나타낸 뒤 11월 5.2%, 12월 5.3% 등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 초에도 독일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됐다며 올 상반기 중 물가 상승세가 진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평가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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