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워치 "연준의 첫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시장별 파장은…."
  • 일시 : 2022-02-12 01:17:04
  • 마켓워치 "연준의 첫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시장별 파장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첫 금리 인상을 앞두고 과거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첫 금리 인상이 시장에 미친 영향에 월가 전문가들은 주목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로이트홀드그룹의 왕 청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첫번째 금리 인상이 보통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기 전에 일어난다고 평가했다.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역시 인플레이션 최고치이거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나서 금리 인상 사이클이 시작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첫 금리 인상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크지 않다고 봤다.

    그는 "첫 금리 인상이 대체로 주식시장 강세장을 죽이지는 않는다"면서 "다만, 다른 지역에 비해 미국 주식의 성과는 최고를 기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스몰캡 주식의 경우 유동성에 민감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첫 금리 인상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하지만 (금리 인상) 이후에는 회복과 안정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금과 상품지수(원유 비중이 높은)는 첫 금리 인상 이후 꽤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첫 금리 인상에도 달러는 유일하게 별로 강세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왕 청 애널리스트는 내다봤다.

    그는 "달러는 첫 금리 인상 예상에 일반적으로 강세를 보이지만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시장 격언대로 금리 인상 발표 시점 부근에 대체로 고점을 기록한다"고 예상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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