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00.60/ 1,200.80원…1.30원↑
  • 일시 : 2022-02-12 08:04:11
  • NDF, 1,200.60/ 1,200.80원…1.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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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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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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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11 │ 1,200.70 │ 1,200.60 │ 1,200.8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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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00.7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8.50원) 대비 1.30원 오른 셈이다.

    전일 달러화 가치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한 영향 등에 상승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가능성이 재부각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했다.

    미국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국민을 향해 즉각 철수할 것을 다시 한번 권고했다. 올림픽 기간에도 무력 충돌 가능성이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로화를 포함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5.670보다 0.41% 상승한 96.059를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비둘기파적 발언도 달러화 대비 유로화 약세를 심화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한 외신 인터뷰에서 "너무 성급하게 움직이면 경제 회복이 상당히 약해지고 일자리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필요한 경우 조처를 할 것이라면서도 "우리의 모든 움직임은 점진적이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높아지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ECB가 매파적 행보에 나설 거란 기대가 형성되면서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이를 누그러뜨리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6.080엔에서 115.36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347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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