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호주·키위달러,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하락
  • 일시 : 2022-02-14 14:15:49
  • [도쿄환시] 호주·키위달러,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4일 아시아 시장에서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키위달러)는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13달러(0.18%) 내린 0.7118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24달러(0.36%) 내린 0.6617달러를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은 0.200엔(0.17%) 오른 115.49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4달러(0.01%) 오른 1.1343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2% 오른 96.080에 거래됐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상품통화에 속하는 호주달러, 뉴질랜드달러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 지수가 2%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대부분 하락했다.

    미쓰비시 UFG 파이낸설그룹(MUFG)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통화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로 이번주 하방압력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MUFG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는 투자자들을 초조하게 만들어 달러와 같은 안전자산 수요를 띄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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