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12월 실질 GDP 전기비 1.3%↑…예상치 1.4%↑(상보)
  • 일시 : 2022-02-15 09:12:25
  • 日 10~12월 실질 GDP 전기비 1.3%↑…예상치 1.4%↑(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긴급사태 해제에 따른 개인소비 증가 덕에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15일 다우존스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지난 10~12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이 전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두 매체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4% 증가보다는 소폭 낮았다. 연율 환산으로는 5.4% 증가했다.

    지난 7~9월 일본 GDP는 수정치 기준으로 0.9% 감소했다.

    내수의 성장 기여도는 +1.1%포인트, 외부 수요의 성장 기여도는 +0.2%포인트였다.

    개인소비가 전기 대비 2.7% 증가해 GDP 반등을 이끌었다. 긴급사태 해제로 외출이 늘면서 음식과 숙박 수요가 회복됐다. 설비투자도 0.4% 늘었다. 반면 공공투자와 주택투자는 각각 3.3%. 0.9% 감소했다.

    수출은 자동차 생산 회복에 1% 증가했고 수입은 0.3% 줄었다.

    명목 GDP는 전기 대비 0.5% 늘었고. 연율 환산으로는 2% 증가했다.

    종합적인 물가 움직임을 보여주는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 1.3% 낮아졌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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