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르헨 정상 서한교환…협력의지 확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수교 60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5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양국이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이른 것을 평가하고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양국이 우호 협력 관계를 굳건히 발전시켜 왔다면서 과학기술, 리튬 등 자원개발, 수소 생산, 남극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이 지속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아르헨티나가 중남미지역의 핵심 협력국 중 하나라며 서한 교환을 통해 협력을 증진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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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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