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중국 인민은행, 이달에는 금리 인하 보류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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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중국 경제가 불안한 가운데 중앙은행이 이달에는 금리를 내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리서치기관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중국 인민은행이 이날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동결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인민은행의 이날 공고에 따르면 1년 MLF 금리는 2.85%다. MLF 금리는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에 영향을 미친다.
다만 CE는 "인민은행이 금리를 인하를 이어가는 건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앞서 인민은행은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LPR 금리를 낮춰 발표했다. CE는 인민은행이 올해 중반까지 정책금리를 20bp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경제는 작년 하반기부터 불안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거의 30%를 차지하는 부동산 산업의 위축 때문이다.
지난달 중국의 경제 수장인 리커창 총리는 국무원 회의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새 하방 압력에 직면한 가운데 불확실성 요인이 늘어나 노력해 언덕을 넘을 때"라고 말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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