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화, 안전자산 선호에 강세
  • 일시 : 2022-02-15 14:26:11
  • [도쿄환시] 엔화, 안전자산 선호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에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10엔(0.27%) 내린 115.30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25달러(0.20%) 오른 1.13169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7% 내린 96.204를 가리켰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7달러(0.10%) 내린 0.7114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5달러(0.08%) 오른 0.66156달러를 나타냈다.

    외환중개사 페퍼스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엔화에 대한 안전자산 선호를 증가시켰다면서 엔화가 주요 10개국 통화와 아시아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시장심리가 불안한 가운데 엔화와 스위스프랑 등 안전자산이 외환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로화는 2거래일 연속 약세 끝에 반등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하락폭을 만회하기에는 부족했다.

    지난 10일 1.14948달러까지 올랐던 유로화는 11일과 14일 각각 전일 대비 0.77%와 0.42% 하락했다.

    한편 이날 일본 내각부는 작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1.4% 증가보다는 낮았다.

    호주중앙은행(RBA)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좀 더 인내심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공개된 2월 정책회의 의사록에서 RBA는 "인내할 준비가 됐다. 호주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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