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자 절반, 시세 급락해도 보유 의향"…도이체방크 조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암호화폐 미국 투자자의 절반가량은 시세가 80%주저 앉아도 처분하지 않고 보유할 의향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도이체방크가 밝혔다.
마켓인사이더가 16일 인용한 도이체방크 조사는 또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암호화폐 투자에서 재미를 본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도이체방크는 조사에 응한 미국 소비자 3천250명 가운데 680명이 암호화폐를 사용했다고 응답했다고 지적했다.
이들 중 65%는 지난해 처음으로 암호화폐를 사용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거래 규모는 미미해, 100달러 미만이 가장 많았다고 도이체방크가 지적했다.
응답자의 4분의 1은 비트코인 가격이 5년 안에 11만 달러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응답자의 근 4분의 3은 암호화폐에 더 공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6만9천 달러대까지 치솟았다가 올해 들어 연준이긴축 기조를 강화함에 따라 약세에 빠졌다.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은 3조 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마켓인사이더가 추산했다.
jk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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