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청라 그룹 HQ 착공…김정태 회장 "마인드마크 될 것"
  • 일시 : 2022-02-16 08:30:35
  • 하나금융, 청라 그룹 HQ 착공…김정태 회장 "마인드마크 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소재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청라 그룹헤드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라 그룹헤드쿼터는 하나금융의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하나드림타운 3단계 사업의 첫 걸음이다. 지하 7층, 지상 15층, 연면적 약 3만9천여평 규모로 지주를 포함한 은행·금융투자·카드·생명보험·손해보험 등 6개 관계사가 근무할 예정이다.

    하나드림타운 사업은 총 3단계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 완공·2019년 하나글로벌캠퍼스 완공으로 2단계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바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청라 그룹헤드쿼터는 하나금융의 강력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모든 사람에게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이라며 "유니크한 디자인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마인드마크로써 외국인들이 한국을 오갈 때 찾는 첫 번째 관광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라 그룹헤드쿼터의 디자인은 지난 2월 아시아 최초로 미국 'NBBJ'가 선정하는 '올해의 최우수 프로젝트'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어워드에서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청라 그룹헤드쿼터는 약 4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25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전일 열린 착공식에는 김 회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사 대표와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김교흥 의원, 신동근 의원, 조택상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이원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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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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