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잔디 "물가 오르지만 점차 둔화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이코노미스트는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지만, 그 폭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잔디 이코노미스트는 15일 폭스비즈니스의 '모닝스 위드 마리아'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전히 상황이 뒤죽박죽이고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공급망과 노동시장, 제품시장의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할 것이며 인플레이션도 완만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격은 오르고 있고 이에 의심할 여지는 없다"면서도 "이번 달에 당신이 감내해야 했던 가격 인상이 6개월 전에 감내해야 했던 것보다 적다. 인플레이션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잔디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의 근본적인 원인은 팬데믹이며, 팬데믹이 점차 사라지면 인플레이션도 완화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6개월 후면 이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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