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작년 7월 이후 최저…9.1%↑(상보)
  • 일시 : 2022-02-16 11:02:11
  • 中 1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작년 7월 이후 최저…9.1%↑(상보)

    中 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0.9%↑…예상치 부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지난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9.5% 상승을 밑도는 수치다. PPI 상승률은 작년 7월(9.0%)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나타난 석탄 및 철강가격 약세가 전반적인 산업재 가격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PPI는 전월 대비로 0.2% 하락했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9% 상승해 시장 예상치(0.9% 상승)에 부합했다.

    식품 가격이 전년 대비 3.8% 하락했고, 식품외 가격은 2% 올랐다.

    CPI는 전월 대비로는 0.4% 올랐다.

    지난 12월 PPI는 전년 대비 10.3%, CPI는 1.5% 오른 바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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