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위험회피 완화 속 소폭 상승
  • 일시 : 2022-02-16 14:17:20
  • [도쿄환시] 달러, 위험회피 완화 속 소폭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6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오후 2시 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54엔(0.055) 오른 115.73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1달러(0.09%) 내린 1.1348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4% 오른 96.028을 가리켰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4달러(0.06%) 오른 0.7155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5달러(0.08%) 오른 0.6639달러를 나타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시키고 서방과 대화 의지를 밝히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올라프 슐츠 독일 총리와의 회담 뒤 일부 병력 철수 사실을 확인하며 외교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주 웨스트팩 은행은 우크라이나 소식에 위험회피가 누그러졌다면서 아시아 통화들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우크라이나 위험프리미엄을 대신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전망이 달러인덱스를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9.1% 올랐다고 발표했다. 시장예상치는 9.5% 상승이었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0.9% 상승해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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