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내일 외투기업 초청 간담회…역대 최대 투자에 감사
  • 일시 : 2022-02-16 14:38:19
  • 文대통령, 내일 외투기업 초청 간담회…역대 최대 투자에 감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외국인 투자 기업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고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이 16일 전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코로나19 위기가 지속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 데 대해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외국인 투자 기업을 대표해 25개 기업과 외국 상공회의소, 외국기업협회, 정부부처, 코트라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을 보고한 이후 외국인 투자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는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외국인 투자 유치 규모는 지난 5년간 꾸준히 200억달러를 넘었으며, 지난해 295억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외국인 직접투자(FDI) 규모가 2016년 2조700억달러에서 2021년 1조6천500억달러로 약 20% 감소한 반면 한국에 대한 FDI는 40% 증가했다.

    신 부대변인은 "질적인 측면에서도 양질의 투자가 늘었다.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 분야에서 투자가 확대됐다"며 "한국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투자처로 여겨지는 만큼 다음 정부에서 더 많은 외국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임기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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