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월 무역수지 2조1천911억엔 적자…예상치 1조6천70억엔 적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의 1월 무역 수지 적자 폭이 시장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1월 무역수지는 2조1천911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는 1조6천70억엔 적자였다.
1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9.6% 늘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전년 대비 16.5% 증가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39.6% 증가했다.
주요 지역별 전년 동월 대비 수출 증감률을 살펴보면 중국 5.4% 감소, 아시아 6.3% 증가, 미국과 유럽 각각 11.5%, 16.1% 증가를 기록했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