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 국채금리, 우크라 공격 소식에 급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우크라이나군의 공격 소식에 급락했다. 호주 장기 금리도 낙폭을 대폭 키웠다.
17일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아시아 장외시장에서 오후 1시9분 현재 전장대비 6.72bp 내린 1.9745%에 거래됐다.
호주 10년 국채금리는 전장대비 3.47bp 떨어진 2.2003%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도 출렁거렸다. 달러-엔은 오후 들어 115.10엔까지 낙폭을 키운 뒤 현재 전장대비 0.14% 내린 115.26엔에서 거래됐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며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대폭 강화됐다.
우크라이나군은 친러 반군이 장악한 루간스크 공화국 지역 4곳에 박격포와 수류탄 공격을 감행했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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