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주요통화, 우크라 충격 추스르며 변동폭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7일 아시아 시장에서 주요 통화들은 우크라이나군의 반군 공격 소식에 따른 충격을 추스르며 변동폭을 축소했다.
오후 2시 1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잔장 뉴욕 대비 0.130엔(0.11%) 내린 115.2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74달러(0.24%) 내린 1.13545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7% 오른 95.922에 거래됐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21달러(0.29%) 내린 0.7179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7달러(0.10%) 내린 0.6679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점심 무렵 러시아 매체를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친러 반군 장악지역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했다.
이 소식에 달러-엔 환율이 0.28% 하락하는가 하면 달러인덱스는 0.37% 상승하는 등 안전통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유로-달러 환율 0.54%, 호주달러-달러 환율 0.72%,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 0.43% 하락하는 등 위험통화들은 급락했다.
이후 관련 소식이 러시아 매체를 통해 나왔다는 점을 시장이 주목하면서 변동폭이 축소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한편 일본 내각부는 작년 12월 핵심기계류 수주가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예상치는 1.8% 하락이었다.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일본의 1월 무역수지는 2조1천911억엔 적자로 시장 예상치 1조6천70억 엔보다 컸다.
호주의 1월 실업률은 4.2%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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