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4만8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 일시 : 2022-02-17 22:41:51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4만8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 노동부는 17일(현지시간) 지난 12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2만3천 명 증가한 24만8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1만8천 명을 넘어선 수준이다.

    지난 5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2만3천 명에서 22만5천 명으로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1만500명 감소한 24만3천250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감소했다.



    지난 5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59만3천 명으로 직전 주에 비해 2만6천 명 감소했다.

    지난 1월 29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206만3천567명으로 직전 주보다 3만6천295명 줄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