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NZ, 10월 이후 세 번째 금리 인상 단행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기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4대 주요 은행들은 RBNZ가 향후 몇 개월간의 꾸준한 긴축 정책의 일환으로 다음 주로 예정된 분기별 통화 정책 성명에서 기준 금리를 25bp 인상한 약 1%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준 금리 인상이 실현될 경우 이는 지난 10월 이래 세 번째로 단행되는 금리 인상 조처다.
4대 주요 은행 중 하나인 뱅크오브뉴질랜드(BNZ)는 또, 높은 인플레이션과 RBNZ의 "가장 후회하지 않는(Least Regrets)" 접근법을 고려할 때, 50bp가량의 상향 조정 또한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성명에서 RBNZ가 종전에 제시했던 것보다 더 높은 기준 금리 목표를 제시할 것으로 예측됐다.
RBNZ는 지난 11월 기준금리 목표치로 약 2.6%를 제시한 바 있다.
다만 이후 물가 상승률과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RBNZ가 종전 수준보다 높은 약 3.0%의 기준 금리 목표치를 제시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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