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달러 대비 유로 상승폭, 제한적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유로화의 달러화 대비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비시 UFG 파이낸셜그룹(MUFG)은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 인상에 신중한 접근법을 채택함에 따라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MUFG의 이코노미스트는 필립 레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지난 17일 연설에서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은 영국이나 미국보다 덜 위험해 보인다"면서 "ECB가 신중한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유로-달러 환율의 지속적인 상승폭은 제한된다"고 강조한 부분을 언급했다.
MUFG는 그러면서 에너지 가격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영국과 미국에 비해 유로존이 더 크지만, 유로존에서의 임금 압박은 더 무뎌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21일 오전 8시 25분 현재 유로 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52달러(0.05%) 하락한 1.1319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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