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미·러 정상회담 합의에 115엔 회복…닛케이 낙폭 줄여(상보)
  • 일시 : 2022-02-21 10:24:36
  • 달러-엔, 미·러 정상회담 합의에 115엔 회복…닛케이 낙폭 줄여(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정상회담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완화됐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양측의 정상회담을 제안했고, 양측은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대통령궁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아야지만 양측의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달러-엔 환율은 반등(엔화 약세)을 시도했다. 21일 장 초반만 해도 환율은 114엔대 후반에서 거래됐으나 이후 115엔대를 회복해 오전 10시 15분 현재 뉴욕 대비 0.01% 하락한 115.062엔을 기록 중이다.

    장중 2% 넘게 하락했던 일본 닛케이225 지수도 하락폭을 줄여 현재 전거래일 대비 0.93% 내린 26,870.2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는 오름폭을 줄였다. 같은 시간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0.47% 오른 91.50달러를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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