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러시아, 현재 우크라 총공세 준비 중…외교적 해법 노력"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미국 백악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까지는 외교적 해법에 노력할 것이라면서도 현재로서는 러시아가 대규모 군사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계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배포한 성명에서 "대통령이 반복해서 명확히 했듯이 침공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외교적 해법에 노력하겠다"며 "러시아가 군사행동을 진전시키지 않는다면 블링컨 장관과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이번주 후반 유럽에서 만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은 침공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푸틴 대통령과의 만남을 원칙적으로 수락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러시아가 대신 전쟁을 선택한다면 신속하고 심각한 결과를 부과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러시아가 빠른 시일 내에 우크라이나에 대해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성명을 마무리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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