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호주·키위달러, 미러 정상회담 소식에 급등
  • 일시 : 2022-02-21 14:21:16
  • [도쿄환시] 호주·키위달러, 미러 정상회담 소식에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키위달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 소식에 급등했다.

    오후 2시 1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32달러(0.45%) 오른 0.7211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27달러(0.40%) 오른 0.6721달러를 나타냈다.

    호주 웨스트팩 은행의 션 캘로우 선임 통화전략가는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정상회담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는 소식에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0.7200달러 위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은 세계 위험지표인 상품통화를 밀어 올렸으나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증시의 긴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도래 등을 고려할 때 100일 이동평균선인 0.7243달러 부근에서 멈출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99엔(0.09%) 내린 114.9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70달러(0.33%) 오른 1.13620달러를 가리켰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9% 내린 95.816을 가리켰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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