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미·러 정상회담 소식에 상승폭 확대…0.5%↑
  • 일시 : 2022-02-21 17:09:53
  • 유로-달러 미·러 정상회담 소식에 상승폭 확대…0.5%↑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 가능성에 상승폭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21일 오후 5시7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50% 오른 1.1382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아시아 장 초반만 해도 유로-달러 환율은 1.13달러 초반에서 거래됐으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미·러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했고 양자 모두 이를 수락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급등했다.

    주요 외신과 러시아 현지 매체는 푸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밤 두 번째로 전화 통화를 했으며,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대화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벨라루스 국방장관은 객관적인 필요성(objective need)이 발생하면 러시아군이 기지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20일(현지시간) 종료할 예정이던 양국 연합훈련을 연장하기로 해 긴장을 높인 바 있다.

    파운드-달러 환율도 상승폭을 키웠다. 같은 시간 파운드-달러는 0.23% 상승한 1.36280달러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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