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러 파병 소식에 변동성 확대 후 진정…24시간 모니터링 가동“
  • 일시 : 2022-02-22 11:37:38
  • 한은 “러 파병 소식에 변동성 확대 후 진정…24시간 모니터링 가동“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한국은행은 22일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파병 소식이 보도된 직후 국제 및 국내 금융시장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이후 축소되며 다소 진정됐다고 전했다.

    한은은 이날 이주열 총재 주재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파병에 따른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진단했다.

    이주열 총재는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 양상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성장과 물가 등 실물경제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이번 사태의 진행 상황과 국내외 금융·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은에 따르면 유로Stoxx50지수는 전일 4,074.3에서 3,985.7로 하락했고,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2bp 오른 0.21%를 기록했다.

    미 달러지수 전일 96.04 수준에서 96.13대로 올랐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일 1,193.0원에서 1,195.3원으로 올랐다.

    이날 회의에는 총재와 부총재, 조사국장,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부장, 시장총괄팀장, 외환시장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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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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