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화 환율 상승폭 확대…홍콩증시 하락 등 주시
  • 일시 : 2022-02-22 13:54:49
  •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 상승폭 확대…홍콩증시 하락 등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역외 달러-위안화(CNH) 환율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후 1시 4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62위안(0.26%) 오른 6.3424위안을 가리켰다.

    아시아 시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파병 소식에 위험 회피가 강화했다.

    홍콩증시는 항셍지수가 장중 한때 3.16% 하락하고 항셍H지수가 2.92% 하락하는 등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분리독립지역 승인과 관련해 두 지역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고 러시아에 대해서는 유럽과 함께 별도의 제재를 내놓을 예정이다.

    중국 당국의 기술기업에 대한 규제 방침도 위험회피를 자극했다.

    중국은 메이투안디앤핑 등 대형 온라인 음식 배달플랫폼을 대상으로 수수료 인하 지침을 내리고 국영기업과 은행에 알리바바의 핀테크 계열사인 앤트그룹과의 거래내역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가 경기진작을 위해 대규모 감세안을 예고한 점이 눈에 띈다.

    싱가포르 CNA방송에 따르면 류쿤 중국 재정부장은 경기둔화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조1천억 위안보다 더 큰 규모의 감세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개발 지역과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중앙정부가 보내는 지원금 규모도 상당폭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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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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