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美 인플레이션, 달러에 단기 강세·장기 약세"
  • 일시 : 2022-02-22 14:25:14
  • BofA "美 인플레이션, 달러에 단기 강세·장기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뱅크오브아베리카(BofA)증권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단기에는 강세, 장기에는 약세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BofA증권은 21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인플레이션이 외환시장에 미치는 단기 영향은 중앙은행의 신뢰에 달려 있다면서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긴축정책을 펼치면 자국 통화를 강화하고 인플레이션을 가라앉히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BofA증권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신뢰도가 낮았던 1970년대와 긴축 정책으로 신뢰도가 높았던 1980년대를 비교하면서 역사적인 사실도 인플레이션과 달러의 상관관계를 보여준다고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유로-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시장 컨센서스인 1.16달러보다 낮은 1.10달러를 전망치로 제시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상대적인 무역 경쟁력 관점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이 달러 약세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BofA는 결국 인플레이션이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나라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긴축 정책을 가장 적극적으로 펼치는가 하는 점과 최종 인플레이션 목표 수준이 결정한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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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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