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안전통화 선호 속 우크라이나 충격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파병에 따른 충격으로 안전통화 선호를 보인 가운데 변동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2시 2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17엔(0.10%) 내린 114.68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3달러(0.09%) 내린 1.1304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오른 96.154를 가리켰다.
이날 새벽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한다면서 평화유지를 이유로 자국 군대를 파병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전해지면서 엔화가 전장 뉴욕 대비 0.29% 하락하는가 하면 달러인덱스가 0.15% 상승하는 등 안전통화 선호가 강화했다.
반면 유로-달러 환율은 0.23%, 호주달러 달러 환율은 0.33%,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36% 하락하는 등 약세를 나타냈다.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07달러(0.10%) 오른 0.7200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0달러(0.15%) 오른 0.6712달러로 충격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꾸준히 상승폭을 높여 0.0167위안(0.26%) 오른 6.3429위안에서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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