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證 "세계 경제 불확실성↑…연준 내달 25bp 인상 그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즈호증권은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로 내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25bp만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우에노 야스나리 이코노미스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일부(돈바스) 지역의 독립을 승인하고 러시아군 파견을 지시했지만 현 단계에서 본격적인 전쟁에 이를 것으로 생각하긴 어렵다"며 "리스크 오프 재료로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장기 국채금리 하락폭도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에노 이코노미스트는 3월 중순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예정대로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그는 "우크라이나 정세 혼란으로 글로벌 경제 앞날에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폭은 50bp가 아닌 25bp에 머물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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