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WPI 발표 직후 상승폭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임금가격지수(WPI) 발표 뒤 상승폭을 축소했다.
23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04달러(0.06%) 오른 0.7221달러를 나타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WPI 발표를 앞둔 9시 27분에는 0.21% 오른 0.7232달러까지 상승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4분기 호주 WPI는 전분기 대비 0.7%,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전분기 대비 0.7%,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였다.
호주중앙은행(RBA)은 인플레이션이 2~3% 목표 범위 내에서 지속 가능하다는 확신을 위해서는 WPI가 3.0% 이상 올라야 한다고 말해왔다.
이를 고려할 때 오는 6월 RBA의 기준금리 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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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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