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25bp 인상…양적긴축 착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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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기준금리(OCR)를 25베이시스포인트(bp) 인상했다. 대규모 자산매입 프로그램(LSAP)를 통해 사들인 정부 국채 보유물량도 점진적으로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RBNZ는 23일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75%에서 25bp 높은 1%로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RBNZ는 지난 10월, 11월 회의에서 각각 25bp 인상해 이날 회의를 포함하면 3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올해 연말 기준금리는 2.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해 작년 11월 회의에서 예상했던 2.1%보다 전망치를 상향했다. 내년 말 기준금리 전망치도 2.6%에서 3.3%로 상향했다.
금리 인상폭을 0.5%로 가져갈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뒀다.
RBNZ는 다음 분기에서 필요하다면 큰 폭으로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팬데믹 기간 중 실시했던 LSAP로 확보한 국채 물량에 대해서는 만기와 신중한 매각을 병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줄여가겠다고 설명했다.
RBNZ는 뉴질랜드의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해 목표치를 대폭 상회하고 있지만 수년 내 2% 중반으로 내려올 것으로 예상했다.
단기 인플레이션 급등에 대해서는 높은 유가, 운송비 상승, 공급부족의 영향으로 설명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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