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3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8.1…예상치 하회(상보)
  • 일시 : 2022-02-23 16:44:38
  • 獨 3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8.1…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독일의 소비심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과 높은 물가 상승세로 인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GfK는 선행지수인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1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6.7과 시장 예상치인 -6.4를 밑도는 수치다.

    다음 달 소비자신뢰지수는 이달의 경기기대지수와 소득기대지수, 소비성향지수 등 3개 지수를 토대로 산출된다.

    경기기대지수는 1월 22.8에서 2월 24.1로 상승했으나 소득기대지수가 16.9에서 3.9로 급락해 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GfK는 에너지외 식품 가격 상승이 구매력을 약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성향지수도 1월 5.2에서 2월 1.4로 하락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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