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진 신임 외자과장 "국제시장 변동성 확대…환시안정에 최선"
  • 일시 : 2022-02-23 17:55:54
  • 심규진 신임 외자과장 "국제시장 변동성 확대…환시안정에 최선"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심규진 기획재정부 신임 외화자금과장은 최근 글로벌 이슈로 인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외환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규진 기재부 외자과장은 23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글로벌 통화정책 정상화나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으로 국제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심 과장은 외환시장 일선의 실무자로서 국내 시장이 당면한 불확실성 요인에 대해 두루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외환시장 참가자들과 소통을 통해 시장의 자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심 과장은 "환율은 시장 참가자들을 통해 결정되는 것이니만큼 시장과 소통을 잘해서 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 과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서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지난 2011년 국제금융국 금융협력과에서 서기관으로 관련 업무를 익혔고, 2018년 거시경제전략과장과 2020년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장을 거치면서 두루 경험을 쌓았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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